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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8-01 16: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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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7
문 : 최면치유를 받고 싶은데 최면에 걸리면 깨어나지 못할수도 있는지요?
답 : 그런일은 절대 없으니 안심하시고 아래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면이란 사람의 뇌 중에 평상시에는 활동이 거의 없는 무의식영역을 통해 잠재된 기억을 다시 떠 올리는 치유방편 입니다.
성산스님은 최면요법을 활용하여 전생체험, 전생퇴행(치유), 우울증치유, 트라우마치유, 금주금연치유, 다이어트치유, 최면천도, 빙의치유 등을 통해
사례자의 심리치유를 돕고 있습니다.
사람은 현생에서의 과거와 전생 및 전전생 등의 삶을 통해 현생의 삶에 영향이 있음을 소승은 수많은 최면치유 임상경험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전생은 현생에 있어 좋은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현생에서 어렸을때 겪은 충격적인 기억이나 전생에서의 충격적인 사건기억 역시 현생의 삶에서는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전생의 흔적으로 인하여 현생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생에서 스님이었던 사람이 현생에서도 스님으로서 중생을 제도하며 만중생의 존경을 받은 분도 있고,
전생에서 음악을 한 사람이 현생에서도 음악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생에서 원수사이였는데 현생에서는 부모형제나 부부로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사례는 보모님의 유전자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경우입니다.
전생의 기억은 현생의 꿈속에서 나타날 수도 있으며, 전생퇴행 또는 전생체험이라는 최면유도법을 통해 전생의 기억을 떠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전생에서의 충격적인 사건들을 깨끗이 치유하여 현생에서는 고통으로부터 훼방되어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면은 최면유도자가 진행하는대로 최면상담자는 지시에 따르면 좋으며, 최면에 유도되어도 자신이 숨기고 싶은 사연은 숨길 수 있으며,
최면진행 중에 사정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최면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최면은 무의식의 세계에 유도되었을 뿐이며 수면상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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